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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크부터 젠슨 황까지...기자들 질문에 활짝 웃은 이유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14 92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동행한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(CEO)들이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·중 무역 갈등과 인공지능(AI)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행사장에서는 양국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감지됐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에 따르면 이날 환영식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, 젠슨 황 엔비디아 CEO, 팀 쿡 애플 CEO 등 미국 주요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“많은 좋은 일들이 있었다”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를 글로벌 생산 핵심 기지로 운영하고 있어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기업으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업계에서는 머스크 CEO가 이번 방중에서 중국 내 완전자율주행(FSD) 소프트웨어 도입 확대와 배터리·부품 관련 관세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. <br /> <br />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행사 직후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“정말 대단했다”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엔비디아는 미국 정부의 대중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 시장 사업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AI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여부와 중국 시장 공급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팀 쿡 애플 CEO 역시 행사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. <br /> <br />애플은 최근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경쟁 심화와 규제 강화 등에 대응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, 여전히 중국 생산기지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미·중 갈등 심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추가 관세 부담 완화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경제 사절단 전반에 비교적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미·중 간 무역 및 기술 갈등이 지속되고 있어 실제 협력 확대 여부는 향후 양국 협상 결과에 달려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416513732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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